유가족 앞에가서 줴기밥이나쳐먹어

이번 카이스트 문제에  그렇게 분노가 치미는 자들이
그 때는 왜 ,,~~

병에 걸린 닭대가리들 처럼  입 처닫고 있었던거야.  ㅠ

아 룬은 대화 조차 위협으로 여기는 존재라고요!

보여주는것 밖에 안되던데?

신발열사께서 야외에서 자기가 신던 신발을 문재앙과 멀리 떨어진 곳에 하늘높이 던지고 비판했는데도 소송걸어서 꽤나 오랫동안 고생하게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유사한 비교라면 이게 가장 합당하지않을까싶습니다.

 기관단총 슬쩍 보여주며 위협가한건 문재앙이 대구시장 방문했을때였죠. 그러고서는 코로나때 대구봉쇄를 공문으로 작성해서 언론에 유출한 너마들입니다.

말로만 항의 했는데 신발 던진 사람하고 비교가 되나?

그 말로만 항의가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실내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했던것이고

 신발 던진거는 야외에서 문재앙이 수행원들과 지나갈때, 그와는 상관없는 멀찍한 곳으로 높이 던지고는 비판해댄건데도 소송걸어서 지리하게 괴롭혔다고하더만... 

 차이가 크긴한데, 과연 어느쪽이 더 나은가는 잘 판단이될걸로본다.

졸업식에 손님으로 온자가 주인이 몇 마디 항의 좀 했다고 쫓아내는게 옳다고?

강탱구리에의하면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그 주체가 대통령이라한다. 그외에는 설사 관념적으로 이의 주인인듯싶어도 실제는 손님이란 얘기제~

 예전에 문재앙이 삼성인도공장 기공식이든가 완공식이든가에서 이재용을 초대했다는 뉴스를 보고 기막혀해하니까 강탱구리가 그리 설명해주더군.

 근데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그 삼성인도공장건은 너무했제~ 누가봐도 이재용이 주인이고 문재앙이 객 아니냐? 암만 대통령에관한 그런 규정이 있다손치더라도 그리고 설사 그렇더라도 언론에서 그리 표현하는건 아무래도 남사스러운 일이제~

졸업식에 주인이 대통령이라니~ 아이큐가 의심스럽네

내한테 그러지말고 강탱구리한테 따지라~

 그라고 졸업식하믄 교육행정에 포함되고 더군다나 카이스트면 국립아이가~ 으이?

 행정부수반인 대통령이 예식의 주인을 자처하더라도 이론의 여지가 별로 없어보인다.

윤을 경호하는데 전념하는데서 빗어진 모습과 문재앙에 비판적인 대구시민들을 위협하려는데 더 주안점을 두는 모습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없다.

2찍들 뇌회로는 희한해~ 그냥 2찍이랑은 대화 포기하련다

논박에서 지니까 포기한다네~

그래 니 똥 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