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충청권에서는
국짐당 지지율이 폭등을 하여,
국짐당 지지자들은 자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일이 왜 벌어졌을까요?
지난 몇달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레
국짐당 지지율이 폭등했을까요?
저는 딱 하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가 수십번도 더 글을 썼지만,
'서울의봄' 1300만명 돌파
바로 이거죠.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서울의 봄은 전두환까는 영화잖아,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이야?'
라고
반문하시겠죠?
저는 서울의 봄이 개봉하기 전부터
수십번이나
누누히 말했습니다!
<서울의 봄은 전두환 원맨쇼 영화다, 이 영화를 보면 오히려 국짐당 지지율이 폭등할 것이다!
아무리 전두환이 악당으로 나와도 삼국지 조조처럼 된다. >
결국 그 결과가 이꼴로 돌아온 거라고 봐요
1300만!
어마어마한 숫자죠.
ott로 보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껍니다
(저는 절대 안보고 있습니다. 평생 절대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미 전두환을 악당으로 묘사한 제5공화국 이 2006년 방영된 이후,
전두환 인기를 치솟앗고,
결국
이명박에게 정권을 강탈당했습니다.
결국 똑같은 일이 다시 반복된 것입니다
바보같이 또 당하고 말았다고요
바보같이!!!!
멍청해서 또 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