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이성윤 후보가 KBS토론을 앞두고 KBS측에서
‘김건희 종합특검’을 ‘김건희여사 종합특검’으로 변경해 통보하자
반발하며 토론 보이콧을 했는데
진보당에서는 이때다하고
기자회견 열고선 민주당에 대해
“공당의 후보로서 매우 적절하지 못하다”
“국민과 전주시민을 모욕하는 것”
“검증에 자신이 없냐' 며 비난....
KBS의 부적절한 개입은 한마디도 비판 안하고 또 민주당 뒷통수 가격..
심메갈의 녹색정의당 사라질거 같으니 그 빈자리를 기가막히게 진보당이 메꾸는 상황...
이런 진보당에게 비례 앞자리에 무려 3명이나 넣어준건 물론 단일화까지 해주며 양보한 민주당...
나중에 필요한 법안 통과때마다 진보당이 얼마나 또 추잡한 요구를 할지 벌써부터 불안...
이성윤 KBS 토론회 불참에 강성희 "검증에 자신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