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토착왜구당 표가 줄어들고있음
이는 당연히 인구비에 따라 60대이상 지지층이 앞도적으로 많은 왜구당 특성상
사망이나 거동불편으로 인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통계로보면 선거할때마다 최소 100만표씩 왜구당 표가 사라진다하니 이번 총선결과가
앞으로도 굳어질 가능성이 높음
고로 왜구당이 살길은 자신들에게 그나마 유리한 40대이하 층을 공략할 가능성이 높고
공략을 위해서 팸코나 일베를 적극활용해 세대갈라치기 남녀갈라치기를 할 가능성이 높음
여기다가 이걸로는 부족하기때문에 중국 조선족,탈북자,외국인등 적극적인 이민정책으로
이민자들 왜구당으로 포섭하기위한 외국인 우대정책을 펼 가능성이 높음
이미 이자스민을 국회의원 만들어주고 태영호를 비롯해 이번에 당선된 북에서 대량살상무기 만들던 애를 국회의원만들어준걸로 봐서 표만 된다면 다문화,다인종 안가리고 다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고
누구보다 더 다문화 다인종에 열을 올릴가능성이 높을듯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