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언론이고
말이 기자지
알고보면
언론사주 대부분이 건설사고
기자 대부분이 건설 영업사원들이지
맨날 써대는거라곤
강남불패 떠들면서
똑똑한 한 채라니
부동산 급등이라니
분양 경쟁률 어마어마 하다느니
조선일보에서 부동산에 얼마나 진심인지
땅집고 라고 만들어서
부동산 기관지를 만들었을까
문재인 정권때 부동산 급등했다고
못살겠다고 떠들던 건설사 영업사원들
지금은 부동산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건설사 영업사원들
이러니 윤석열이가 김건희가
망나니 짓을 해도
어유 우리 착한 대통령
어유 우리 착한 영부인
이따위 소릴 하고 있지
옛말에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취임초기엔 국민 눈치라도 봤지
지금은 뭐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벌레들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니
그런 의미에서
사람 사는 세상 만드는 총선이 돼야지
한동훈 집구석 탈탈 터는날이
바로 언론사 때려잡는 날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재개발이라면 쌍수를 들어야 할 강서구에서
왜 민주당 후보를 뽑았을까 생각하면
지금은 부동산이 답이 아니란 소리지
강남조차 조합원들에게 건설사가 수억원 분담금 제시하니까
못내겟다고 공사중단 시키는데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 부동산 공약이 먹힐까
부동산 기관지
조중동
부동산 부록
조중동 2중대
이런것들이 뭔놈에 언론자유를 외치는거야
날리면이라고 써대고
사문서 위조
잔고 위조에 아가리 여무는
벼룩시장만도 못한
부동산 찌라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