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둘의 미래는 관심이 없지만 이 나라가 임기내내 그것들 대괄 속에 갇혀서 그 두것들의 미래와 동행을 해야한다는게 무척 암울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출마자들이

정권 네거티브보다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을 잘 파악해서

철저한 공약위주로 총선을 반드시 치뤘으면 합니다.

지금 몇몇 출마자들은 정권네거티브로 선거를 치룰려고 하는데 이것은 가급적이면 해서는 안됩니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경제와 민생을 살릴만한 얘기를 듣고싶어 할 것 입니다.

정권네거티브는 시사평론가나 정치패널들과 유튜브에서도 이미 넘쳐나게 하고 있고

워낙 정권이 국정운영능력이 떨어지다보니 사람들이 정권에 대해서 무시로 일관하는 둣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얘기로 선거홍보에 나와서 네거티브를 한다면 그 또한 유권자들이 실망할겁니다.

그러니 반드시 지역현안과 민생문제를 얘기해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선거의 형태가 병립형이냐 준연동형이냐로 상당히 시끄러웠는데

소수정당들이 많은 의석수 배분을 받을려고 이재명대표를 압박하는 분위기도 나오든데

정의당이 그렇게 하다가 정작 표주는 진보층에게 엄청난 미움을 받었습니다.

준연동형에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많은 준연동형으로 당선된 사람들 중에

1~2명정도만 의원직 성과에서 만족도를 보여주고 나머지는 그저그렇거나 의원직무가 형편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잘하는 1~2명을 뽑을라고 20~30명을 소수정당에게 배분해 주고

그것도 더 얻을려고 욕심내는게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걸 왜 아재명대표에게 압박을 주는 모양세와 민주당과 의석배분 협상을 하는 듯한 그림으로

일관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이탄희의원에게 한마디 합니다.

소수정당과 연합정치에 대해서 애정이 많은 것까지 이해합니다만

그런다고 불출마나 다른식으로 업박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탄희의원의 불출마는 이탄희의원 개인의 선택에 의한 권리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실력이 있는 사람을 지지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 누구도 버립니다.

전에 연합정치에 단점에 대해서 누누히 얘기했는데 다시 한번 얘기하자면

연합정치가 잘못되면 춘추전국 이합집산이되고 잘하는 1~2명 뽑자고 의석수를 몇개를 배분해 주어야합니까?

세상에는 배은망덕한 년놈들이 넘쳐납니다.

 들인 노력에 비해 쉽게 의석을 얻는 형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연합정치를 해야하는 당위성을 주장할때에 거대양당의 페해가 크다는식으로

얘기하지 마십시요. 그런식으로 얘기 할거면 차라리 우리사회가 보호 받어야 할 소수들이 있다고 얘기하십시요.

잘하는 1~2명 뽑자고 20~30석을 연합정치라는 구호 아래 준다는게 정말 미개해 보입니다.

2찍지능두자리들은
다음 깜방갈 대선주자를  몰색하겠죠
4연속 깜방행 전세계 전무후무

중간에 김영삼 빼면 현재3연짱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탄핵에만 빠지가, 이를 추진했던 배신자들의 말로는 언급안하네~

 김무성, 유승민, 이준슥 요즘 다 어떻드노~ 으이?

 죄다 처지가 안쓰럽지않드나~

 살아있어도 고마 산게 아인기라~

 한동훈이한테 그러라고하는게 결국 배신자가 되라꼬 유도하는긴데, 한이 설마 이정도도 모리겠나?

뭐 솔직히 기대 안돼요.

손바닥에 '왕'자 쓰고 토론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 나라인데...

대통령 후보 당시에 한 수많은 괴변과 기행을 보고도 뽑아준 나라인데...

대통령이 되고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사건,사고들을 보여주는데 지지율은 30% 고정인 나라ㅋㅋ

솔직히 요즘처럼 다가올 미래가 무서운 때가 없었습니다.

2찍 ㅂㅅ들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듯..

이네가 개돼지인 이유가 모습만 사람이지
이미 영혼과 뇌가 개돼지라서임.
이런 ㅂㅅ들은 나라가 망가지든 지가 힘들든
주인이 하라면 따르는 노예랑 다를게 없음.
이런 개돼지 노예가 정상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