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와 성관계' 검사 해임…음주운전은 3번 걸려야 잘렸다
이 중에서도 떠들썩했던 사건은 자신이 수사하는 피의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 2013년 2월 해임된
전모 전 검사 사례다. 다른 검사 5명이 수사정보 전산망에서 피해 여성의 사진 등을 무단 조회하다
적발돼 징계받는 일도 벌어지는 등 파장이 컸다. 이후 대법원이 전 전 검사에 징역 2년 확정판결을
내리면서 ‘성관계도 뇌물이 될 수 있다’는 첫 판례가 생기기도 했다.
2찌기들은 윤석열한테만 태평양보다 넓은 용서와 아량을 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