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 호소인
용산총독부 윤두창과 안보실 새끼들 참석했을듯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나루히토(德仁) 일왕 생일 축하연에서 '기미가요(君が代)'가 연주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서울에서 기미가요가 연주가 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산케이신문의 쿠로다 카츠히로는 17일 칼럼을 통해 주한 일본대사관이 이달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일왕 생일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 각계 인사와 각국 외교단, 주한 일본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