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대표아닌가??

전장연이나 류호정 몰랐다는건말이안됨..

그냥 이낙연 워딩에 요리당하는대.. 준석이 아직도 멀은듯

쓰레기들 다 모여서 개고기 팔고자빠졌네 ㅎㅎㅎ

저럴경우 대비해서 녹취록은 분명 대비햇을거라보는데..그냥 기싸움이라 생각만들고 이슈로 우리당좀 관심가지세요란 생각만 들어버리네.

준슥이가 시키드나?

갈라치기 여혐정치 내부총질 이제 재미 못보니,, 자기 그릇 밑바닥들 보이네

느그들의 내로남불이 여서도 드러나네~ 으이?

 이짝에 있을때 준슥이가 내부총질 쩔고 이럴때는 높게 평가하고

 슬슬 입지가 쪼그라들어가, 내쫓기듯 나가니까 윤이나 윤핵관 타령하며 민주적이지않다켔제~

 근데 저짝으로 가서보니 어떻드노~ 감당이 안되제~ 으이? 우덜은 그런 준슥이를 오랫동안 품어왔다아이가~ 당대표도 시켜주고 대선때도 지금 준슥이가 바라는 전권 다 내주고했다아이가~ 커플티도 입고 손흔들어주고 그놈의 되도않는 제갈량의 주머니 세개도 쇼하게해주고... 8%이긴다는 장담에 안심하고있다가 질뻔하기도하고... 근데 느그는 단 며칠을 몬버티나~ 으이?

 마치 영웅문3부에서 장무기가 어린시절 현명신장 맞아가, 장삼봉 태사조나 1제자, 2제자가 오랫동안 끌어안고는 내공으로 증상을 완화시켰지만, 막내사제는 붙잡자마자 으악하며 냅다 떨어져나가는 내용과 비스무리하지않나~ 으이?

 그야말로 내공의 차원이 다르다꼬~

고평가는 니네가 한거아니냐?? 그러니 당대표까지 올린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덜이 준슥수호한적 읍제~

 느그가 역선택으로 들어와가 당대표로 뽑기도하고

 대선 제대로 함 망치달라는 기대에 충실히 부응할때 개혁적이고 진취적인 젊은 정치인이라고 추켜세워준것도 느그들이고

 지선전에 뽑아낼라카니, 온갓 가처분 다 걸어대며 시간끌때 윤핵관 비판에 여념하던 준슥이한테 동조하며 응원했던것도 느그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