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정부 성장를 0ECD 전체의 1.4배에서 0.8배로 하락
2. 가계 실질처분가능소득(952.9조 -> 938.2조), 외환위기 때 제외하고 처음 감소
대기업 상용직 실질임금(539만원), 2018년 수준(541만원) 밑으로 하락
3. 가계 식음료.주류.담배.의류.신발 소비지출(23년3분기 38.1조원), 2011년 수준으로 하락
4. 제조업 생산(-3.9%), 외환위기 때(-6.5%) 제외하고 역대 최대 감소
5. 21개월 무역수지(508억 달러 적자), 37년간(박정희+전두환+ 노태우+ 김영삼)=219.1억 달러 적자
6. 외환보유액 335.4억 달러 감소, 역대 정부 중 (전두환 때 0.3억 달러 감소 제외) 유일하게 감소
7. 국세(-51.9조원)와 정부지출(-69.3조원), 역대 최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