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의 국민건강 보험 민영화는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의사들만 욕하는 많은 서민 여러분 이제 머지않아 지옥을 맛보게 될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민영화라는건 아무리 악하더라도 일단 넘어가면 다음 정권에서도 바꾸지 못합니다.
민영화 자체가 민간 기업에게 다 넘기는거라 자본주의가 처절하게 적용됩니다..
특히 건강보험 민영화가 반발이 심하니 무슨 부분 민영화 어쩌고 하는데 절대 속지 마세요.
결국 그 끝은 비극이니까요.
나 죽기전까지는 건강보험 민영화는 못 건드릴지 알았는데 이 정권은 진짜 부자와 일본 미국빼고는
전부 죽어도 신경 안쓰는 정권이구나..

이번 윤돼지 ㅅㄲ 잘한게 의대 증원한거라 봅니다.  이건 민주당 정권때도 원했던 겁니다.

무지성 증원이 아니고 비인기과 위주로 인원늘리자고 한거죠

전혀 다름..

의사들은 민주당 정권때도 무지성으로 막았죠. 의사들도 이제 경쟁시대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기득권세력이 고일때로 고여서,그리고 의사협회는 니뽄의힘당 응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