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회계사인 김 비대위원은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전신)의
건축비 미납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서류를 제시하며 “국고보조금 5억원을 신청하면서 본인들은
19억원을 내겠다는 건데, 통장을 보면 5억원만 들어와 있다”며 “국가가 제공한 5억원만 들어와 있지
자부담금 19억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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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의연이 여성가족부에 이미 제출했다며 공개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사업 보고서’를 보면,
이 사업에는 총 24억5954만원이 소요됐고 국고보조금은 5억원, 사업수행기관인 정의연이 부담한
자부담 내역은 19억5954만원이었다.
김경률 : '조국 펀드는 60억~120억 이익 봤다.대선 자금으로 쓰여질 것이다"
한동훈 : " 김경률 그분은 이런 거 하라고 영입한 겁니다~~ㅎㅎㅎ"
정치판에 발 들여놓자 마자 발 목아지 썰리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