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대권 가능성이 없는 다른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의원내각제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마 내가 탄핵이 되겠어라고 끝까지 버틴 박근혜가 거대 여야 연합 카르텔로 부터 대통령제를 지켜낸 본의 아닌 민주투사가 되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겁이 많고 멍청한 박근혜는 조중동의 언론 플레이에 철저히 당하여 평정심을 잃고선 막판에는 부산 '엘시티' 비위건으로 문재인과 보수 의원들까지 겁박하여 완전히 적으로 돌리는 무리를 두고선 강단도 없어서 자기 권좌를 지겨내지 못했던 아둔함을 보였던 것이었다.
여담으로 우리는 여기서 '엘시티'건이 여야 국회 의원들 중 다수가 관련이 되어 있는 정황이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알수있다.
물지 못하면 짖지도 말라는 것은 바로 박근혜를 두고 하는 말이다ㅉㅉㅉ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은 늘상 문재인 윤석열 주위를 맴돌았고 왕만들기를 했던 것이니 문, 윤 그들이 바로 적폐의 끄나풀이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들이란 것이다.
수구가 온갖 비위의 온상에 더러운 것은 중도 포함 좌파들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노무현의 개혁 정신을 계승했다고 나댔던 위선자 문재인은 전혀 그 개혁 정신을 실천하지 않았고 오히려 적폐들의 손발이 되어 그들이 더욱 똘똘 뭉치고 권위를 옹립하는데 뒷작업만 해줬다는 것이다.
법사위를 국힘에 넘기고 종편 재심사를 끝내 허용하고 언론 개혁법을 대권을 막았던게 바로 문재인이니 말이다.
검찰 개혁 또한 단 1도 하지 않았던 것도 명백하다.
이렇듯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정치인들은 너도나도 비위를 저지르는 작자들이라고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게 바로 문재인정부였던 것이다.
이제 국민들의 마지막 희망은 대권유력자이니 대통령제를 사수할 이재명, 홍준표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