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2338?sid=1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영화 관람 후 이승만의 토지개혁을 칭송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창시절 잘못 배운 역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 영웅들에 대한 평가가 바로 서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무고한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았던 독재자에 대한 찬양의 목소리가 당당히 울려퍼지고 있다.
곧 있으면 원균도 구국의 영웅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