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짝에 몇넘 보내놨드만, 사람 패죽인 뻘갱이라꼬 쳐낸께 안글나~

 그나저나 이번 그짝 공천은 고마 뻘거무리죽죽이 많이 받겠나싶다.

 진보당에서도 몫 챙기달라카고 비례위성정당에도 물론이고 본당서도 공천달라카니, 고마 쩜명이는 허상인기라~

 총선끝나믄, 대놓고 종북계열이 어데 쩜명이 보호해주겠나~ 으이? 이석기를 모시야된다꼬 난리칠낀데~

 전대협계열의 종석이만 쳐내뿔믄 당대표 또 해묶겠다는 심산이겠으나, 내보기엔 한총련계열에도 꿍꿍이가 있겠드라꼬~

중공놈 뇌속엔 뭐가있을까

따블당은 예전에도 연대했는데 동부연합의 친구 이죄명이라면 당연히 해야지.

2012년 19대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은 수도권, 호남 등지에서 7명을 당선시키고 비례대표 6명을 추가해 원내 3당 자리를 굳혔습니다.
간첩사건인 일명 일심회 사건 등으로 18대 총선에서 의석수가 반토막 났다가 4년만에 기사회생한 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인 민주통합당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통진당 후보만 출마하는 전략 지역을 16곳이나 양보했고, 종북 논란 속에 정책연대까지 맺었습니다.

한명숙 당시 민주통합당 대표/지난 2012년 3월
"마침내 범야권공동정책에 합의를 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 이후 야권연대에 몰두한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두 번이나 정권을 잡은 제 1야당이 종북숙주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고, 연대논란은 올해 지방선거때도 재현됐습니다.
정당해산 심판까지 진행되던 때였지만 문재인 의원은 경남지사 선거과정에서 통진당과 단일화는 시민의 염원이라고까지 했습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지난 5월
"단일화돼야만 그래도 선거를 제대로 해볼 수 있겠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통진당 후보와 단일화 합의서명까지 하는 등 통진당이 세를 불리게 한 야권연대 유혹은 계속됐습니다.

그대로 국짐당에 말해
2찍 지능두자리색햐
개즁사 맘속엔 민주당은 영원한 여당

따블당이 야당 때 연대했는데? 영원한 야당을 하려는가 보지.

쳐나갔음 알아서 하지
돌았나
지지하는 놈도 쓰레기

뭐 어쩌라고 ㄷㅅ아?

넌 지나가는 개미가 짖는다고 들리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토왜 ㅅㄲ들 너희들 니뽄의힘당이나 걱정해야 할판인데?? 눈돌리기용으로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