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정류장 사태와 남산 터널 유료화는
서울시 VS 경기도 싸움이 근본 원인이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나가는것은 자유지만
경기도에서 서울로 들어오는건
우스개소리로 오세훈에게 허락 맡으란 얘기다
명동 정류장 사태의 핵심은
경기도(광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버스가 많아지면서
강제로 버스 승하차 구간을 정한것이고
남산터널 유료화 역시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만 유료화를 하고
서울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은 무료를 유지 한다는것이다.
그렇게 도심혼잡도가 걱정되면서
아파트 재건축으로 한강변 49층 병풍은 왜 만들고
남산 케이블카는 왜 만들며 서울링은 왜 만드는가?
더러운 지역차별꾼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