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전날 자신이 지역구의 한 카페 사업자에게서 돈봉투를 받았다는 의혹이 보도된 데 대해서는 "다 해명이 됐다. 이 같은 악질 공작은 없어져야 한다"며 "사실도 아니고, 제대로 취재도 하지 않은 보도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도를 한 사람, 제보자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소장을 제출했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끝냈다"며 "악질적인 왜곡 보도를 하는 것은 정치 공작이다. 사주한 사람이 밝혀져야 하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악질 공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