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해외 다니면서 생존한 참전군인 찾아다니면서 절하고..
존나 부끄러움
원래 전투병 파병이라는건 그 국가의 정치.외교. 경제적 이익과 부합하기 때문에 하는것임.
우리가 베트남점 참전한것도 한국의 경제.안보적 이익 때문이였지. 솔직히 베트남의 자유니 해방과는 거리가 멀었음.
작년인가 이준석이 미국간 두창이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있음.
한국전쟁 참전용사 만나서 절하지 말고, 우리가 월남전에 참전했다는걸 부각시켜라.
내가 준떡이 엄청 싫어하지만 저 말은 맞다고 생각을 했음.
왜 우리 스스로 빚을 만들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지..
이 냉정한 국제사회에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