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간범 44명 신상공개하던 유튜브 동영상을
갑자기 방통위가 나서서 심의를 한다???
거기에 경찰청장까지 나서서 고소.진정???
가해자 신상이 한 명도 아니고
다수가 공개된 상황에서 갑자기 이런 이유가 뭘까?
인권보호 때문에?
사적제재를 막기위해??
아니다.
이유는 바로
글로벌 망신이 예상되니까
허구헌날 명품해외쇼핑에 셀럽이 된 어느 여편네와
바이든에게 잘보이고 싶은 윤석열에게
기시다에게 잘보이고 싶은 윤석열에게
모욕감을 줘선 안되니까
얼만전 방심위 류씨가
구글 가서 책상을 치던 기사가 생각난다.
K언론 특히
일본어로 자동 번역해준다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어용언론들아
미성년자가 개.새끼 공장에서도 안한다는
성폭행을 1년간 당한걸 취재도 보도도 안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