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10548?sid=102
염 부의장은 28일 탈당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3선의 국회의원, 4선 도의장, 재선 시장을 배출한
힘 있는 여당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쉬운 길을 포기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라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반대,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행사 의혹과 특검법 거부,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의혹 등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받은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겨울이 다가오면 철새들은 떠날 준비하지........
떠나지 못하고 혹독한 추위가 오면 먼 남쪽을 그리다 얼어 죽지......
탈출은 지능 순이 아니라 본능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