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윤영찬·이원욱·조응천 의원이 내일(10일) 탈당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원칙과 상식'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요구하며 대표직 사퇴를 압박해왔고,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준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응천 의원은 오늘(9일) SBS 라디오 김태훈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표가 불의의 피습으로 병상에 누워 계시지만 당직자들 통해서 의사표현은 가능실 것"이라며 "(오늘) 하루 시간동안 저희의 요구에 대해 좀 답변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냥 나가 좀 ㅋㅋㅋㅋㅋ 날 좀 보소 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