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직에 도전 중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온라인 선거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26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12개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한 전 위원장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게시물을 등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위원장은 여러 장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업로드한 게시물에 “용기내어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결심했으니 주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매일경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S 정치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