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李 암살미수범, 왜 최근 원룸 100개 규모 건물 구하러 다녔을까?
'생활고에 시달린 범인, 이재명 피습 전 원룸 전용 건물 물량 찾아 다녀',
'매매 or 중개, 관련한 경찰 수사 필요'
김 씨는 최근 원룸 전용 건물 5채 정도를 주변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고 다녔다고 한다.
김 씨는 지난달까지 7개월째 자신이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무소의 월세조차 못 내고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월세마저도 김 씨 상황을 딱하게 여긴 건물주의 배려로 당초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낮춘 것이었다.
이러고 다닌 사람이 갑자기 이대표를 쫒아 다니면서 그 짓을 한다고?
이건 정말 심각한 상황인데 경찰과 언론이 대충 넘어가려는게 너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