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저 표독하고 음흉한 관상을 보라.
예전과 현재의 인상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알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도 멍이 들어 나타났는데 벌에 쏘이고 치아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성형설은 예전부터 돌고 돌았다.
문재인은
"청와대는 독재권력의 상징이었다. 국민속으로 국민곁으로.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 선거제 개헌을 해야 한다"는 둥 주구장창 국민들이 잘 알아듣지도 못할 음흉하고 애매모호한 말로 청와대를 부정하고 대통령제를 깎아내려왔단 것이다.
그래서 그의 바톤을 이어받아 청와대를 떠나 용산으로 이전한게 바로 윤석열이란 것이다.
그렇게 국민들을 대놓고 속여왔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