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김구 노무현 이재명 같은 개혁파가 나타나서 친일파 재산 환수법이니 파묘법이니 자신들의 근간을 흔들려는데 늘 바늘방석이고 노이로제에 걸려 있었다.
게다가 이재명은 조선일보 폐간 등을 대놓고 외치는 역적이고 홍준표는 윤석열을 대통 만든 상왕인 자신들을 깜도 안되는걸 세워놨다고 힐난하여 깔아뭉개니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들이 추대해 만든 박근혜 마저 상왕인 그들을 무시하고 들이받으니 폭팔하고 만것이었다.
도저히 이대로는 안된다고 판단한 것이지.
따라서 자신들 로비로 운영되는 의회정치로 소수가 개혁을 절대 일어킬수 없고 기득권 정치가 영원히 세습되는 의원내각제를 그렇게 꿈꾸는 것이다.
강직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홍준표를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았기 때문에 말 잘듣는 개인 윤석열을 신천지를 동원해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다.
코로나 시기 신천지와 이만희를 압수수색 하라고 외친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이재명의 외침은 끝끝내 무시하고 철저히 그들을 비호해준 것은 그 당시 대통령이었던 문재인과 검총이었던 윤석열이었다.
그러니 신천지 이만희가 지금도 이재명을 얼마나 죽이고 싶겠는가 말이다.
이재명 테러범의 거처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이고 거기는 신천지가 읍사무소 앞에서 전시회를 열정도로 창궐하듯이 퍼진 동네다.
이재명에게는 전혀 그런 소리한적 없었던 문재인이가 차세대 리더라고 그렇게나 추켜세운 바로 강훈식의 지역구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