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안기부의 프락치로 우리 사회 온곳으로 퍼져 나가 지금도 민주당 내에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의원들이다.
그 정점에 있는 자가 바로 안기부에 잡혀 들어가서는 남들은 죽어라 공부해도 불가능한 사법고시 패스를 풀려난 단 몇개월 만에 합격하고 특전사에 입대했으며 폭파병으로 근무한 문.재.인.이란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자랑했듯이 전두환이 표창장을 두번이나 탔었다.
불순분자에게 테러범이 될수도 있는 폭파 기술을 가르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모종의 서약과 보증이 없고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한게 바로 그 안기부의 특혜 중의 특혜를 받은 문재인의 요상한 행적이란 것이다.
그리고 당시 안기부 블랙리스트 정점에 있었던 부산 인권변호사 노무현을 사법연수원 차석이란 성적으로 찾아가 측근 행새로 문재인은 프락치 활동을 그때부터 한것이었다.
따라서 검찰, 언론 개혁은 단 1도 안했던 문재인이가 개혁이란 미명하에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국내 내부사찰 부서인 '보안사'를 폐지하게 된것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