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02154131613
다만 이 같은 설명에도 정부의 승인 전, 자재·시추선·헬리콥터 등 탐사 시추에 필요한 대부분의 계약을
이미 끝냈다는 지적은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를 맡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오는 4일 첫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업무보고나 현안 질의 등 본격적인 회의는 다음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산자위 소속 김한규 의원은 “윤 대통령이 탐사 시추 계획을 직접 승인했다고 발표하기 6개월 전에
이미 자재 계약 발주가 이뤄진 것”이라며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이 불필요한 ‘쇼’였음이 또 드러났다”고
밝혔다.
석유 공사의 회사 생존이 걸린 예산 확보와
돼똥령의 허영심.자랑질과 돼똥령과 권력자 배후의 손들의 농간이다....예측
잘했어 굥놈아....넌 우발적 공익 제보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