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면 오히려 문제...

직접 수술 집도했던 의사는 위증한 상태였다고 말했으니깐...

그렇다면 부상에 대한 오판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하지만 부산대 입장에 위증하지 않았다는 건 아님... 하지만 전원을 해야 되냐 문제는 환자 가족의사에 따라서

헬기로 이동시란 전제로 가능하다고 판단한거여서...

결국 부산대 판단도 옳았고 서울대도 틀리지 않았는데...

일부 정치의사섹히들이 존심 상해서... 이상한 개소리 시전중이지~

모든 의사 결정은 부산대 의료진과 서울대 의료진 그리고 가족입장을 고려해서 판단 한거임~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결정한게 아니고...

아니 그니까 이재명이 간다고 해서 간건데 왜 우리 실력이 딸린거처럼 말하냐 이거 때문인거죠 ㅋㅋㅋㅋㅋㅋ

실력이 딸린다고누가 그랬는데...

설대의사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강조한 것 밖에 없는데...

설대의사가 부산대에서 치료 불가능해서 왔다고 했나?

그냥 지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니 그렇게 말하는거겠죠 부산대학교병원은 이 어려운 수술 못해서 전원한거처럼 느꼈다는거죠 ㅋㅋㅋ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른거자늠

"심각한 응급상황이 아니었음에도 119 헬기를 전용했다는 것은 그 시간대에 헬기 이송이 꼭 필요한 환자들의 사용 기회를 강탈한 것"이라며 "과연 대한민국 그 누가, 자신이 원한다고 하여 지역에서 119 헬기를 타고 자신들이 원하는 상급 종합병원으로 갈 수 있단 말인가. 숨겨두었던 선민의식이 베어져 나온 국민 기만행위이며, 내로남불의 전형"

그니까 그걸 센터장이 결정했다잖아 센터장한테 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부산대에서 수술 할수 있고 지금이송하면 큰일난다 응급수술이라도 해야한다 라고 하든가 ㅋㅋㅋㅋㅋㅋㅋ위중하지 않다라고 하고 응급수술 준비했다하고 앞뒤가 안맞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사대로면 부산대학병원에서 위중하지 않다>가족 그럼 서울대병원 보내달라>센터장 알겠다 헬기로 이송 하겠다>이송해서 수술 ㅋㅋㅋㅋㅋㅋㅋ뭐? 문제있어?

뇌 불균형 구라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급 상황이지만 당장 죽을 정도는 아님.
수술 2~3 시간 미뤄지는 것 보다 수술이 잘못 됐을 때 리스크가 클 수 있음.
당장 위독하면 혈관 전문의가 없어서 실력이 좀 덜해도 부산대에서 수술했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 경험 많은 혈관 전문의가 있는 서울로 이송.
서울대 집도한 의사가 부산대의 판단과 달리 위중했다고 판단했다고해서 오판이라 할 수 없는 게
시간이 꽤 경과 된 후였고 수술하려고 열어보니 피떡이 많이 있었다고 했음.
부산대서는 수술을 안 했기 때문에 서울대서 열어 본 의사의 소견 보다 더 정확할 수는 없음.

환부는 째기전까지 무조건 손상여부를 백프로 알수없음 아무리 ct찍어도 막상 열어보면 생각보다 심각한경우가 수두룩 함 그니까 직접 수술한 서울대병원 의견이 제일 정확한게 맞음

맞음~

수술이 백퍼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고려 하면

이동 2시간 보단 그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인력이 있는 서울대로 보내는게 낫다고

부산대도 서울대도 판단해서... 이원한 거죠~  물론... 헬기로 신속하게 이동가능 할때가 전제고...

만약 헬기 이동이 불가능했다면 부산대에서 수술을 진행했겠죠~

부산대 갈때도 위험 했고 부산대서 응급처치 잘해서 서울로 이송 시간동안 생명의 지장은 없었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