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저변에 깔려있는 소위 적자라는 문화가 있다.
적자란 정실 즉 본처에서 태어난 아이를 일컫는 말로
첩에서 태어난 아이를 서자라 한다.
이재명은 바로 이런 기준에서 민주당내에서 혹은 정치판에서 서자로 인식되어 있다.
대통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후보들이 이런말을 한 적이 있었다.
윤석열과 한동훈이가 이재명에 비해 적자 대우를 받는 이유 역시
서울대 출신, 검사출신 등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에 부합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재명은 소년공 출신에 중앙대 출신 그리고 변호사 출신....
오로지 이재명은 주민들 시민들에 의해 아니 능력 제일주의에 의해 인정 받아왔다.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이낙연에 비해 말이다.
그런 맥락으로 보면 노무현도 서자 대우를 받았다.
고졸출신에 당에서도 쫓겨나 나홀로 외롭게 대통령직을 수행해야만 했던 노무현...
문재인이라고 다를거 같은가?
경희대 출신 변호사출신 사실 변호사 중에도 김앤장 출신이였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대우를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노무현,문재인,이재명 모두 민변이기도 하니까...
이렇듯
기득권 즉 적자들이 볼 때 서자로 인식되는 이재명이
날이 갈수록 그 인기와 지지가 일취월장 하니 얼마나 배아프고 괘씸하기 까지 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현 수박들과 이낙연 무리들의 단체 탙당은
이런 적자문화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본다.
21세기에 살고 있다지만
무속을 추종하는 대통령실과
적자를 추종하는 이낙연과 같은 썩어빠진 정치인들
이들이 있는한 이재명과 같은 정치인들은
타겟이 될것이고 그 타겟으로 인한 괴롭힘은
이재명을 보듯 이어질것 같다.
카르텔, 패거리 윤석열이 맨날 떠들어대는 자유와 부합되는 말들은
적자만의 자유
적자만의 카르텔
적자만의 패거리를 제외한
모든류의 자유,카르텔,패거리들은
빨갱이,종북세력,공산당,간첩,죽여야하는 없애야 하는
존재로 지금도 2찍이들은 매일 학습에 학습을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