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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30 10:56
일본 주요 언론도 ‘김건희 디올백·주가조작 의혹’ 보도 시작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506  









일본의 최다 부수 요미우리신문이 30일자 국제면에 ‘한국 대통령 부인 의혹 잇따라, 고급품 수수·주가조작에 관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 갈무리



일본에서 최다 부수이자 일본 주류 보수를 대변하는 요미우리신문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문제를 보도했다. 그동안 미국·영국 등에선 주요 매체가 다뤄도 일본에선 주간지 정도가 기사를 내보내는 등 관련 보도를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요미우리신문은 30일 국제면에 실린 ‘한국 대통령 부인 의혹 잇따라, 고급품 수수·주가조작에 관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김 여사가 재미교포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았을 때의 대화를 담은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며 “야당 쪽은 배우자 금품수수를 금지하는 법률 위반이라고 추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 문제가 윤 정권과 여당 사이에 마찰을 낳고 있다면서,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보수여당 국민의힘에서 4월 총선을 지휘하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김 여사 문제에 대해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자, 윤 대통령 쪽이 사퇴를 요구했다는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김경률 비대위원이 김 여사를 프랑스혁명 과정에서 처형된 ‘마리 앙투아네트’로 빗대는 발언까지 나왔다고 강조했다.






국격 끝내주네 호구되고 오염수 받고 조롱당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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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ar 24-01-30 12:17
   
굥도리가 기시다한테 전화하겠네.

저 새끼들 압수수색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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