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26129?sid=100
윤 대통령, 주택 관련 민생토론회 참석
"비싼 물건 있다고 과세하면 그런 물건 안 만들 것"
"비싼 집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 나와"
"보유세, 아주 부자들이 내는 것도 아냐"
"다주택자 징벌적 중과세 폐지할 것"
.....윤 대통령은 "주택을 여러 채 보유했다고 해서 부도덕하다는 차원에서 징벌적인 높은 과세를 하게 되면 그게 결국은 약자인 임차인에게 그대로 조세 전가가 이뤄진다"며 "저희들은 이런 중과세를 철폐해 서민들이 또 임차인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넘은 허구한 날 부자감세 다른 넘은 기본소득 지역화폐.
둘이 환상의 파트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