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지라고 했나...위로하려고 가는게 목적인데 지들 정치짓하고 앉아있으니 문제지

잰 국민을 개.ㅄ으로 보는듯. 선거철에나 저러고 돌아다니지.

민생챙기라니까 시장쇼를 하고 다니네..

아....윤뚱 할 수 있는게 먹방뿐이라니...슬프다..이거 어쩔거냐 ?
북한에서 매일 미사일을 쏴대도 NSA는 참석도 안하면서 시장가서 어묵은 잘도 먹는구나.
아니다 참석 안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대통령이지..ㅠㅠ

이찍들아 니들이 책임 지지도 못할 대통령을 뽑아 놓고 좋겠다.

서천시장 갔는데,
다 타버리고 먹을 게 없더라고.

의정부 시장 가서 실컷 먹어야지.
저녁에는 술 캬~.

이렇게 거의 매일 이벤트로 국민들 속 긁는 대통령은 내가 본 대통령 중에는 없었다.

맞는말

쳐맞는 말
거긴 왜갔어? 불구경하러갔냐

어허 요즘 가만히 보니까

김건희특검을 디올백으로 특검이슈를 덮어버렸내요?

매우 심각한 주가조작범죄행위를 겨우 300만원짜리 디올백으로 덮고

또한 장 마리 앙뜨와네트라는 말이 돌고 잇는데 이걸 김건희가 싫어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무식하길래 장 마리 앙트와네트라고 하는걸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피랑스대혁명도 읽었고 루이 16세에 관한 책도 긹었고 장 마리 앙트와네트애 관련된 책도 읽었는대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김건희가 싫어할만한 사람은 아니며

김씨와는 다른 고귀한사람입니다.

그러니 그런비유를 해주면 영광인줄 알어야하고 정사에 나오는 앙트와네트와 야사에 나오는

앙트와네트가 다른점이 있습니다.

정사에는 사치스럽고 철딱서니없게 표현되어 나오지만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술이 되기 때문에

나도 정사에 그려진 모습만을 맏었었는데 야사에는 다른 평판을 얘기한게 있습니다.

즉 야사에는 앙트와네트의 사치는 그 시절 왕족들이 누릴만큼의 평범함이였는데

앙트와네트를 사칭하고 다니눈 뮤리들이 있었다는 식의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얼굴도 비슷하고 출신이 창녀쪽이며 그런여자가 비호해주는 무리들과 엉투와네트를 사칭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돈을 벌어 챙기고 튀엇다는 얘기를 장 마리 앙트와네트 야사애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앙트와네트라고 표현을하면 아건 윤석열댜통령이 화를 내야할 일인데

무식하다 보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루이16세가 체형이 윤씨와 비슷한 돼지 스타일이며 키는 윤씨가 좀 크고

당시 정세가 어렵고 시민들이 먹고 살기 힘들고 굶어죽는 사람도 생기는데

사람들을 고통울 주지 않고 죽일 수 있는 기요틴 만드는데 재정적 지원해주었고

이거 개발에 어주 큰 관심을 가지고 개발되자 어주 흡족해한 색희가 루이16세

결국 기요틴에 처형 당함.

정작 기분 나뻐해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인데 김건희가 기분 나빠하는 모양새

장 마리 앙트와내트와 비교해주면 김건희는 영광인줄 알어야 함.

 정 마리 앙트와네트 사칭 사기치고 다녔던 청녀

아 이런 테브릿으로 적으니 오타 많은데

귀차니즘으로 수정 안하겠습니다

윤돼지가 나라를 위해서 일을.....??
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풍선에 적합한

야유..웃긴다, 여기서도 술냄새 나.

안 찔리고 싶어서  갑옷 입은거 봐라. 저 돼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