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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30 10:00
與윤한홍, '김건희 디올백' 엄호 "노무현 논두렁 시계도 '대통령기록관' 보냈다면…"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618  









'윤핵관'으로 알려진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영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300만 원 상당 크리스찬 디올 명품 가방을 '선물'로 규정하면서 대통령기록관에 보낼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9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씨와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 시계'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김건희 영부인이 받은 명품백을 두고 "대통령실 선물은 퇴임하는 시점에 대통령기록관에 보낼 것이냐, 말 것이냐는 그때 결정한다. 대통령기록관으로 보내면 그건 국가에 귀속돼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과거 정부 사례를 들면서 "김정숙 여사 명품 옷, 귀금속 같은 것도 마찬가지 아니냐. 대통령기록관으로 보냈으니 문제 없다고 저렇게 주장하고 있잖나"라며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도 마찬가지다. 대통령기록관으로 보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집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대통령실에 가는 선물은 가격 여하를 불문하는 것이다. 아직 임기 중인데 이걸 갖고 벌써 이렇게 문제제기를 한다면 김정숙 여사 명품 옷이 대통령기록관에 갔는지, 집에 가져갔는지 조사해야 될 필요성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논의할) 시기나 사항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시계가 존재는 했냐? 이 핑계 저 핑계 이게 쉴드가 가능한 걸로 보이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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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르 24-01-30 10:04
   
얘들 판 키우는 덴 선수야...ㅋㅋ
좌빨척결 24-01-30 10:14
   
없는 시계를 망치로 깨나?

유시민 "盧, 화내며 2억 시계 망치로 깨'
유 작가가 한 이야기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노 전 대통령은 재임 중 회갑을 맞았다. 박연차 씨는 노 전 대통령의 형제 노건평 씨를 통해 시계를 선물했다. 노건평 씨는 노 전 대통령이 화를 낼까봐 시계를 갖다 주지 못하고 퇴임할때까지 시계를 가지고 있었다. 퇴임 후 시계를 봉하마을로 가져와서 권 여사에게 줬고, 권 여사는 이것을 받아 대통령의 눈에 띄지 않게 보관했다.
이후 청와대 이지원 복사 문제로 검찰이 봉하마을을 압수수색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에 노 전 대통령이 재산 목록을 만들다가 시계의 존재를 알게 됐다. 노 전 대통령은 권 여사에게 크게 화를 냈고 시계를 망치로 깨서 버렸다.
     
레종 24-01-30 10:42
   
논두렁이 맞아요 유시민이 맞아요? 검찰보다 잘아네 ㅡ.ㅡ
          
좌빨척결 24-01-30 14:22
   
노무현 집 밖이 논두렁임.
유시민은 노무현, 조국, 문죄인과 친했고 열린너네당 국회의원, 너네 노무현정부 보건복지장관, 너네 노무현재단 5대 이사장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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