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4-01-11 09:06
존재감 키우는 신당·한동훈 업은 국힘...민주당 돌파구, 야권대연합?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476  









이낙연·이준석·양향자·금태섭. '제3지대 신당'을 추진하는 4인방이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출판기념회에서 조우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낙준연대' 성사 여부 등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그만큼 '제3지대 신당'에 대한 존재감은 최근 부쩍 커지고 있다. MBC 신년 여론조사에서 '신당 투표 의향 있다'는 응답은 34%, 특히 무당층으로 꼽히는 20대(46%)와 30대(39%)의 호응이 컸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당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저희 달라지고 있지 않나? 앞으로 더 달라지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여당의 변화가 가시화한 것은 아니다. 다만 '한동훈 효과'는 확인되고 있다. 연합뉴스·연합뉴스TV가 10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의 정권견제론 47%-정권지원론 40%와는 다른 양상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서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36%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과 진보정당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다. '이재명 대표 피습'이란 대형사건을 연초에 맞은 민주당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눈에 띄는 행보가 최근 없다. 일찌감치 녹색당 등과 선거연합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정의당도, 민주당과의 연대를 염두에 둔 개혁연합신당을 띄운 기본소득당도 움직임이 더디다. 그 사이 이번 총선을 국민의힘·민주당 양당 심판 선거로 규정하는 여론이 조금씩 부각되는 상황이다. <한국일보> 신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동시 심판론'은 전체 유권자의 22%에 달한다.








기사 보소 여론조사는 제대로 하고 있냐? 누가 봐도 위기는 국짐 짜장들인데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엑스일 24-01-11 09:07
   
까치발로 ㅋㅋㅋ
탈곡마귀 24-01-11 09:24
   
한동훈 업은? 별....
 
 
Total 23,9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게시물 유의사항 가생이 12-27 10543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0) 가생이 08-20 35866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22.04.12 객님 12-03 855887
1370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3) 엑스일 01-11 465
1369 이원욱 "이재명-정성호 병상 문자, 국정농단과 뭐가 다르… (1) 체사레 01-11 522
1368 이원욱 "윤영찬, 일요일 울먹이며 전화"...'현근택 공… (1) 체사레 01-11 579
1367 아~틀튜브의 나라가 되는건가? (2) 엑스일 01-11 509
1366 '여혐 논란' 1호 영입 인재 감싼 한동훈 "박상수, … (2) 체사레 01-11 593
1365 "이재명, 사과부터 했어야"…與 '헬기 특혜 논란' … (4) 체사레 01-11 647
1364 테러 당일 입었던 셔츠 공개 엑스일 01-11 545
1363 이준석 "한동훈, 윤에 할 말 안하면 제2황교안 된다…선 … (1) 체사레 01-11 486
1362 나경원, 김건희 여사 특검 여론에 "국민들 왜 찬성하는지… (1) 체사레 01-11 632
1361 존재감 키우는 신당·한동훈 업은 국힘...민주당 돌파구, … (2) 체사레 01-11 477
1360 [속보] 1월1~10일 무역수지 30억달러 적자 (3) 체사레 01-11 479
1359 부산대 병원장 근황 (2) 엑스일 01-11 763
1358 "옷깃 아니었다면…" 치밀했던 정치 테러, 의혹 남긴 경… (1) 체사레 01-11 463
1357 한동훈 입은 3만원 짜리 맨투맨, 부산 민심 저격한 진짜 … (3) 체사레 01-11 532
1356 골로가는 레고랜드 (1) 엑스일 01-11 506
1355 국민의힘 내부 '김건희 리스크' 우려 목소리…대… (1) 체사레 01-11 497
1354 사람을 찾습니다. 엑스일 01-11 479
1353 이재명이 표적되는 이유와 방치(도와주지 않는)되는 이… (1) 엑스일 01-11 505
1352 태극기 부대원의 나무젓가락 (2) 강탱구리 01-11 605
1351 이태원 참사, 결론 미루고있는 검찰 (2) 무영각 01-11 514
1350 총선 다가오니까 대통령실 신중모드?? (1) 엑스일 01-11 521
1349 박영선의 면모를 봅시다. (1) 엑스일 01-11 598
1348 니뽄, 원전 배수구 기름띠 확대 무영각 01-11 469
1347 30년만 넘으면 바로 재건축 한다? (1) 엑스일 01-11 535
1346 친일 매국 일본을 왜 싫어하는지 앎? (1) 엑스일 01-11 500
 <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