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방청의 보고 문건에는 ‘도착 시 환자 상태 : 목에 열상 1.5cn. 의식있으며 지
혈이 된 상태’라고 적혀있다. 현재 이 문건은 SNS에 폭넓게 퍼져 있으며, ‘이재명
은 칼에 찔린 것이 아니다’, ‘이재명 자작극이다’는 가짜뉴스의 근원이 되고 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720
민주당에서 가짜뉴스라고 우기는 것은, 당시 응급구조대의 기록이죠.
응급구조대가 아무리 봐도 상처조차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피가 났다고 우기니 '지혈되었다'고 적은 것이구여.
나무젓가락에 찔려서,
피도 안나는데 무슨 수술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