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설승은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4인방 중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조응천(재선·경기 남양주갑) 의원이 10일 탈당을 선언했다.
비명 4인방 모임 '원칙과 상식'에서 윤영찬(초선·경기 성남중원) 의원은 홀로 당 잔류를 선택했다.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탄·패권·팬덤 정당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지만 거부당했다"며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헐
윤영찬 저분은 공천을 보장받았나
왜 저런다요 ? ㅠ
아니
아무리 그래도글치
대의를 위해서 작은 것은 버릴 줄도 알아야지
떡 하나 던져줬다고 그래
그걸 낼름 받아먹냐 ?
아니 그라고
대의와 현실사이에서
비겁을 선택했으면 입이나 처 닫고 있던가
뭐 ?
뭐가 귀해 ? ㅋ
아주 꼴값을 떨어요, 꼴값을
야 이 자슥아 그렇게 현실과 타협이나 하는 비겁함으로 뭔 미래가 있겠냐,
에라이
이넘아 ,,`~~~ 넌 아웃이다 !
웃겨죽겟ㄹ,ㅡ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