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박상수 변호사가 과거 '집값이 급등할 때 신도시 맘들이 기획 이혼소송을 벌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도시 맘카페에서 부동산 상승기에 기획 이혼소송이 터져 나왔다"며 "싸움을 걸고, 녹취를 하고, 이혼소송을 건다"고 적었다.
한동훈 1호 영입 인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