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대통령실의 특검 거부권 행사에 대한 질문에 "김건희 여사 리스크
모두 알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당이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선·4선 의원도 알고 있고, 용산 대통령실도 알고 있고,
전직 장관도 알고 있음에도 여섯 글자를 지금 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모두 다 알고 있지만 말을 못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댓.........................
왜 말을 못해?
굥은 연산군이고 건희는 장녹수여?
김경률이 고발했던 조국 의혹은 전부 기각 혹은 무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