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영건설 PF 부실 (추정) 규모 : 약 9조원대
이런 회사가 생존을 한다라는게 미스테리.
사실상 진즉에 파산 시켰어야할 회사
그런데 윤석열 븅신 검찰 독재정권에서
태영 살려주려고 온갖 쑈를 펼치는데....
윤세영 일가 지분 : 약 8백억원
SBS 지분 : 약 2천억원
에코비트 : 약 1조원
3조원이라는 에코비트가 왜 1조원이냐면.....
결국 다 합쳐도 1조 2천8백억~1조 4천억 정도 수준
전체 부실 추정 규모가 약 9조원인데
여기에 15%정도인 1조 좀 넘는 금액으로
이복현 이 개 새끼와 윤씨 발롬이
워크아웃 넣어줘서 9조원 만기연장+채무 탕감 시킬려고 각재고 있음
정신나간 놈들임.
태영 파산 시키고 SBS도 팔고 그래서 살릴 수 있는
채권자들과 하청 업체들이라도 살려야
그래도 나중을 기약할수 있는데 그런건 생각도 안함
이래서 SBS에서 미친듯이 윤 후장 빨고 개 지랄났던거.
이 새끼들 정권 바뀌면 전부 특검해서 감옥 쳐보내야함.
공기업도 아니고 부실 규모의 겨우 15% 쳐받고
살려주는게 세상에 어딨냐?ㅋㅋㅋㅋㅋㅋㅋ
태영이 공기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