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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0 12:10
여 박상수 "신도시 맘들, 부동산 상승기에 기획 이혼소송"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561  


국민의힘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박상수 변호사가 과거 '집값이 급등할 때 신도시 맘들이 


기획 이혼소송을 벌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도시 맘카페에서 


부동산 상승기에 기획 이혼소송이 터져 나왔다"며 "싸움을 걸고, 녹취를 하고, 


이혼소송을 건다"고 적었다.


그는 "오른 아파트 값에서 목돈을 재산분할로 받고, 양육비를 아이 한 명당 150씩 받아내면 


한 달에 300씩 받으며 목돈을 굴리고 새 인생을 살 수 있다"며 "부동산 상승기 


블루오션이었다"고 주장했다.

......................................................................



그는 "학교에서도 (신도시 기획 이혼소송과) 같은 방식"이라며 "교사 아동학대 신고는 행정, 


형사, 민사가 한 건을 하면 착수금만 2000만원을 받아낼 수 있다. 66%가 집행정지를 하고


 얼마든지 소송지연할 수 있는 학폭위 처분 시장 또한 최대의 블루오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박 변호사는 "병원도 블루오션이었다"며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에서 


각종 의료분쟁이 새로이 급증한다. 의사들을 상대로 하는 시간에 저렴하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들이 크게 늘었다"고 적기도 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기자들에 대한 손배청구 소송이 변호사 시장의 다음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며 "가짜뉴스 논쟁이 향후 우리나라를 완전히 뒤덮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11014?sid=100




인사 검증을 도대체 누가했을까?


많고 많은 변호사들 중에 하필 저런 괴랄한 넘을 영입했을까?


사고가 삐뚤어져도 굉장하다............


한동훈 팬 클럽에서  뚜껑이 ㄲㅊ ㄸㄲ 줜나게 빨면 


인재 등용시키는 인사 검증이야? ㅋㅋㅋ


누가 누가 잘 빠나 그것만 보나? ㅋㅋㅋ


18cbbcfb25a52d804.jpg



망언에 망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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