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병상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친명(친이재명)계 좌장격인 정성호 의원과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한 정황이 보도된 가운데, 친이낙연계 시민모임이 "과연 민주당에 민주적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친이낙연계 모임인 '민주주의실천행동'은 9일 '징계대상자의 징계수위를 당대표와 측근이 흥정하는 민주당'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윤리위는 당대표와 측근의 하수인인가"라고 따져물었다.
민주주의실천행동은 "민주당의 당원징계는 윤리심판원의 고유 권한"이라면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대의기관과 집행기관으로부터 독립된기구라는 점을 민주당 당헌은 천명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재명 대표가 측근인 정성호 의원 사이에 나눈 대화는 충격적"이라고 짚었다.
에이.~~~
저건 또 뭐냐. ㅠ
아니
민주당에는 윤리위고 뭐고 그런거 없나 ?
저런 문제는
뒤에서 몇몇이서 꿍꿍이 수작질로 처리 할 문제가 아닌데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 ㅠ
니덜이 판사냐 ? ㅋ
아니
다수당이면 다수당 답게
공개적이고도 합리적인 그러면서도 국민 대중이 수긍할 수 있는 민주적 절차를 밟음으로서
국민으로부터 그 과정에서 도덕성을 따내는 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
그래야만이
정말 우리 민주당은 국힘당과 다르다, 우리는 정직하다 . 우리는 다른 비젼을 가지고 있다! 라는 ,~~
주장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고 그 신뢰가 성립될 때만이 개딸님들의 열망을 파죽지세로 휘몰아 내년 총선을 휩쓸어버릴 수가 있는거지
저게 뭐냐고
어이
개딸님덜 ?
저따위로 해서 되겠냐구요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