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일대 북 방사포 시간당 1만6000발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전력강화
[뉴스임팩트=박종국기자] 러시아 군은 83만명의 대병력을 보유한 세계2위 군사강국이다. 이런 이유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점령은 1~2달이면 끝날 것으로 서방의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또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우크라이나를 손쉽게 점령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푸틴에 보고했을 정도로 양측의 재래식 군사력은 차이가 컸다.
2022년 2월 러시아군은 압도적 재래식 무기를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전 영토를 공격하며 밀고 들어왔다. 하지만 우크리아군은 튀르키예산 바이락타르와 제블린 등으로 러시아의 탱크와 병력을 파괴하고 사살하게되면서 ,러시아군은 진격을 멈추며 크림반드와 러시아 영토를 잇는 지역에서 참호전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3일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발표한 전황브리핑에 따르면 러시아군 전사자 37만 7820명, 탱크 6214대, 야포 8947문 등 그 피해 규모만 해도 웬만한 국가의 군사력을 뛰어 넘는다.
우크라이나군은 대함 미사일과 대공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해 러시아 거점 군사기지, 탄약고, 탄약 창고 등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전술로 러시아 방공망을 농락했다.~~~~~~~~~ 금지어가 있다고 기사를 못올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