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대위원 또 과거 발언 논란
“노예제 의존 조선과 근대화된 대한민국
사이의 큰 간극에 결국 일제강점기 있어”
박은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폭탄 던지던 분이 국제 정세와 나라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해 잘 알까?”라고 쓴 사실이
9일 확인됐다. 박 위원의 SNS 계정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박 위원은 2021년 자신의 SNS에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막장 국가 조선시대랑
식민지를 이제 막 벗어난 나라의 첫 지도자가 이 정도면 잘한 거 아니냐”라며
“그래도 이승만이 싫다면 대안이 누가 있나?”라고 썼다. 그는 “김구? 폭탄 던지던 분이
국제 정세와 나라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해 잘 알까? 여운형 암살에 김구가
관련되어 있다는 건 들어 봤냐?”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109153349824
친일 매국 식근론으로 무장한 뉴라이트가 굥 색히와
국짐과 한뚜껑 색히를 장악했다.............
생전에 이런 개막장 빈민족 정권이 권력을 잡을 줄
상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