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이 23일 30% 초중반대에서 횡보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34%로 전주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58%로 지난주 조사와 동일했다.
서울은 긍·부정이 각각 30%, 58%였으며 인천·경기는 32%, 60%로 조사됐다.
대구·경북(TK)은 45%, 46%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5.5%다.
아니 올랐다고? 얼마나 과표집을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