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0817?type=editn&cds=news_edit
“차기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을 사람은 이철규 의원 말고는 없는 것 아니냐.”(친윤(친윤석열)계 의원)
국민의힘이 다음 달 3일 새 원내 사령탑을 선출하기로 한 가운데 친윤 그룹을 중심으로 3선에 성공한 ‘찐윤’(진짜 친윤)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원내대표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 의원이 영입 인사 당선인과 비공개로 조찬 회동을 하고 중진 의원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등 보폭을 넓히자 친윤 진영에서 ‘답정이’(답은 정해져 있다, 이철규)로 만들어 가는 기류도 엿보인다.
아직 정신 못 차린 좋빠가당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