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영공사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영부인을 둘러싼 논란의 본질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려는 종북인사들이 놓은 덫, '몰카' 함정취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태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낸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의 정치 성향을 문제 삼았다.
함정은 받아도 되는 거냐? 쉰내 나는 종북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