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며가 지 방송에선 물론이고 여기저기 연동형 유지하는 곳들마다 나가서
병립형으로 바꿀려는 세력들에대한 비판을 실랄하게하고다니더군.
병립형으로해서 비례공천 댓가로 뒷돈 챙길려고한다라는둥, 느그쪽 비례공천은 십오억이상이라는둥...
왜 정청래가 나서서 전체당원투표를 들먹이느냐는둥, 병립형으로 바꿀라면 쩜명이가 직접 나서서 결정하라는둥...
근데, 내보기엔 이미 결정난기라~
쩜명이가 병립형으로해가 최소 열석정도는 자기가 지정한 인물로 당선시켜놔야, 총선이후에 벌어질 재판서 유죄를 확정선고받고 대표직 떨어져도 이 친명계를 유지할 수 있는기고 그걸 기반으로 대선까지 나가보겠다는 심산으로보인다.
안그라고 무신 용혜인의 기본소득당이나 어중이 떠중이한테 줘봐야 그때만 잠시 감사하는 마음일뿐일테고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꼬, 어데 쩜명이가 위기와 고난에처하면 같이 해주겠나? 생까뿌는기제~
근데 쩜명이가 차마 지가 결정내리가 연동형을 주장하는 느그쪽 원망을 다 받을순 없응께, 고마 청래시키가 전당원투표라는 전가의 보도를 꺼냈다고보는기 합리적이다.
변며등은 이를 알면서도 쩜명이를 직접 비판하고 반대하는 순간 좌파진영내 입지가 매우 좁아지리라보고는 쩜명이는 안그란데, 주변에 있는 청래등이 그란다꼬 마치 조선시대에서나 있을법한 순진한 주상을 둘러싼 간신들 탓이라고 명분을 내세우니, 너무 웃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