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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6 10:56
"'배현진 습격범', 평소 스토킹 등 문제 있던 친구"…전교부회장 SNS 글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872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습격범이 중학생 신분의 미성년자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습격범이 평소 학교에서도 불미스러운 일들을 많이 일으켰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 오후 5시18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빌딩에서 15세라고 주장하는 A군으로부터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했다.

A군은 인근 대치동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중학교 2023~2024 전교 부회장이라고 밝힌 학생이 SNS에 글을 올렸다.

이 학생은 "안녕하세요. ○○중학교 2023, 2024 전교 부회장입니다. 기자님들 잘 들어주십시오"라며 "가해 학생은 평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평소에도 일반 학생들을 스토킹하고 콩알탄을 던지는 등 불미스러운 일들을 많이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절대로 이 친구(A군) 하나 때문에 명문 ○○중학교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글은 내려간 상태다.








명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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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트 24-01-26 10:57
   
벌써 그짝서 작업들어갔나비네~

 고마 어케든 물타기해서 디올백 묻히는거 막아볼라꼬 안간힘을 다 쓴다아이가~
     
강탱구리 24-01-26 10:58
   
너도 정신적 문제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펙트 24-01-26 11:00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어린 너마한테 뻘건 물을 들였으니, 그리 폭력적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싶다.

 내는 뻘건물을 혐오하니, 그럴 문제가 없고~
               
강탱구리 24-01-26 11:03
   



니들은 결론적으로 0부인이 북한 돈 뇌물로 받은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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