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대변인은 "윤 의원은 행사 전날인 어제 주최 측에 참석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참배 식순 명단에서 제외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윤 의원 측은 계양갑 유동수 민주당 의원에게 요청했고, 유 의원은 자신의 참배 순서 때 윤 의원을 직접 불러 함께 참배하려 했다"며 "그런데 무대로 이동하던 도중 맨 앞줄에 있던 윤환 계양구청장이 윤 의원을 직접 팔로 막아서며 참배를 방해"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3343


야당 국회의원이 주최측임?? 먼가 이상한디??

명단에 없다는디?? 국회의원이면 명단에 없어도 막 올라가서 참배해도됨?

참석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참배 식순 명단에서 제외돼 있었다라고 씌어있구마이~

 그라고 주최는 계양구청장으로 느그쪽이다.

그니깐 주최측에 명단에 있는지 확인하는게 순서아님??

국회의원에게 부탁을 왜함?? 이게굥정임?

아니, 그런 뜻깊은 자리에 명단에 없다꼬 애써 찾아온 현역 국회의원을 고마 불청객처럼 대하는기 말이 된다꼬생각하나~ 으이?

 그마저도 윤봉길 의사 손녀기도하고 현역 국회의원이 설사 진영이 다르다케도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덧붙이고 나이든 여성에대한 예의로다가 참배석까지 에스코트하는 매너도 보여줘야하는기라꼬~

 느그는 고마 기본~ 기본~ 외쳐대지만 정작 느그가 기본이 안돼있는기라~

아니그래서 전북가서 상대당 의원 입틀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당이 아이고 진보당 아이가~ 으이?

 그라고 어데 그 강성희의원이 예식에 어울리는 행동을 했드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이라꼬 나름 해당 지역에 이로운 예식인데다가 윤대통령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슴에도 거기에 똥물을 튀기는 행동을 했으니까네, 암만 쩜명이라도 이번에 단일화 대상으로 안삼은기라꼬~

진보당도 야당..

읽기도 힘든 글 써대면서 시끄럽게 하는 거 보다
늙었으면 빨리 뒤지는게 니가 좋아하는 수구꼴통들한테 도움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