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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거가 문희상이 지역구였는데, 문재앙시절 국회의장으로서 공수처랑 준연동형 선거법 통과시키줄때 온갓 수모다 당하믄서도 느그편들어 줬거든. 암만 느그당 출신이라지만, 국회의장이 되는 순간 탈당하고 형식적인 중립이라도 지키는게 그동안의 관행이었는데, 느그당 출신 국회의장들은 고마 편파가 쩔드라꼬...
암튼 그런 오욕을 뒤집어쓴 대가가 즈 아들 배제해뿌고 어서 젊은 소방관 하나 데리다 앉혀놓으니 고마 어이가 없는기라~ 암만 지역구세습이란 비호감이 생긴다케도 그걸 다 감안하고 비판을 생까며 수고를 마다하지않았는데, 이리 뒤통수를 쳐대뿌니 고마 배신감이 생길 수 밖에...
그나마 이번에 소방관 출신 현역의원이 불출마선언하고 문희상 아들이 일찌감치 친명으로 활동해서 거의 공천을 보장받았나보드라꼬~
그런데도 윤이 저기를 돌았다카믄, 고마 이짝에도 가능성이 있다고본게 아닌가싶기도하고 윤과 가까운 검찰출신이 저기로 총선에 나온다는 의미가 아닐까싶다. 험지로 분류되는만큼, 측근 챙기기란 비판도 할 수없을끼고 함 제대로 맞붙어보겠다는 양상이어서 꽤나 자신이 있다는걸로 비춰진다.